
'세제 압박'에 갈라진 서울...내년 정비사업 멸실 겹쳐 전세난 '초비상...


'세제 압박'에 갈라진 서울...내년 정비사업 멸실 겹쳐 전세난 '초비상...
[김성탁의 민심풍향계] “죽어라 일해 집 한 채, 제발 평범한 서민 좀 건...

총량관리 유지 속 공급자금 예외 넓힌다...대출 규제 숨통 트나

[광화문에서/이새샘]재건축-공공개발 모두 필요… 정부-서울시 빠른협의...

아무나 서울에 못 사나…비거주 '편가르기'가 불러올 비극[부동산 인사...

[기고] 집, 일자리, 공동체를 위한 지방세제

종로구의회 제353회 임시회, 김종보·김호준·신기수 의원 5분 자유발언...

[시론] 세제 논란에 관망세 짙어질 주택시장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되자…세무사회, 온오프라인 실시간 실무교육

[주춘렬 칼럼] 기대와 우려 교차하는 2기 경제팀

종로구의회, 제353회 임시회 8일 개회…추경안·주요 현안 심사
[재개발·재건축 부스터]③막힌 사업 뚫고 브랜드 단다?

[윤준의 부동산수첩] 비거주 1주택 원복, 정책은 속도를 낮췄다
[보라매칼럼] 8·13 부동산 공급대책에 빠진 것
[단독] 재개발로 매도 묶인 임대업자, '세금 폭탄' 피할 길 열린다

[정치in] 李대통령, 악화일로 속 반등 모멘텀도 無… 반사이익 누리는 ...
[부동산 손품노트] "재개발 투자금만 봤다가 稅폭탄"…장특공 세제변화...

부동산‧개각‧메가특구 등...점점 뚜렸해지는 '당정 엇박자'

강남구, '부동산 세금 설명회' 인기, 권역별 2차례 추가 개최
日, 빈집 900만 호 돌파… 신축서 '기존 주택 활용'으로 정책 선회

"극단적 부동산 세제 강화가 조기 증여 부추긴다"

김인만 소장 "대출 규제에 15억 이하 쏠림…세입자 부담 ↑" [경제일타강...

김인만 소장 "대출 규제에 15억 이하 쏠림…세입자 부담 ↑" [경제일타강...

한집에서 20년 살았는데…"보유세만 1억 내야할 판" 한숨 [고정삼의 절세...

한성숙 "신축 매입임대, 미분양 위험 덜고 건설경기에도 도움"

정비사업 권한 자치구로 넘긴다는데…현장선 ‘제각각 행정’에 발목

[주택뉴스] 이언주 의원 "등록임대 세제 강화보다 서민 주거 안정 우선...

韓총리 "신축매입임대주택, 전월세 안정 핵심 사업…좀 더 속도 내야"

대한세무학회, 광주서 '양도세·상속세' 하계세미나 성료

개포우성7차·가락삼익 재건축 속도…통합심의 통과

정비사업 ‘능력치 경쟁’ 나선 자치구 “규제 100개 없앤다”

재개발 급매, 관리처분 직전에 늘어난다[박일규의 정비 이슈 분석]

영구임대서 공공재개발까지 35년…필요한 건 '많이' 아닌 '제대로' [누구...

20억 떨어진다고 서민이 강남 살 수 있나…노도강 집값 봐야

韓총리 “주택공급·금융은 한 몸…부처·지자체 ‘원팀’ 돼야”

한국도시및지역계획학회 “국회에 도시정비법 개정안 신속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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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숭인의 재개발과 종로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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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입니다. 우리는 75%가 넘는 동의서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을 …
오늘의 일진
경진 庚辰
오늘은 개띠와 부딪힙니다
생년월일을 한 번 넣으면 내 오늘 · 신년운세 · 내 사주까지 다시 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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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입니다. 우리는 75%가 넘는 동의서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을 주민 넷 중 셋이 넘게 한목소리로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두고 '투기꾼이 끼어 있다'는 말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사업을 다시 검토하겠다는 말도 함께 돕니다. 그 말을 전해 들은 우리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비 새는 천장에 대야를 받치고, 곰팡이 핀 벽을 도배지로 덮고, 겨울마다 웃풍을 견디며 수십 년을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그 세월이 어떻게 투기가 됩니까. 단톡방에서 매일 울분을 토합니다. 구청에 민원도 넣어봅니다. 그런데도 우리 목소리는 닿지 않습니다. 흩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뭉쳐야 합니다. 📌 왜 굳이 한곳에 모여야 할까요 단톡방에 쓴 글은 스크롤이 몇 번 넘어가면 사라집니다. 어느 분이 짚어주신 날카로운 지적도, 누가 어렵게 알아낸 사실도 하루면 묻힙니다. 다음 날 또 처음부터 같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민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청 입장에서 민원 한 건은 '민원인 한 사람의 사정'입니다. 백 사람이 따로따로 넣으면 백 개의 개인 사정이 될 뿐입니다. 여기는 다릅니다. 여기 남긴 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날짜가 남습니다. 몇 사람이 같은 생각인지 숫자로 남습니다. 백 명의 이웃이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한 화면에 보일 때, 그때 비로소 행정이 움직입니다. 행정을 움직이는 것은 목소리의 크기가 아닙니다. 그 목소리가 몇 개인지가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 어떤 글을 남기면 될까요 글솜씨는 필요 없습니다. 맞춤법도 신경 쓰지 마세요. 아래 중에 무엇이든 좋습니다. 하나. 지금 가장 답답한 것. 비 새는 천장, 곰팡이, 언제부터 무엇이 멈춰 있는지. 둘. 궁금한 것. 재검토가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앞으로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자주 나오는 질문은 모아서 자료로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셋. 겪고 계신 어려움. 이사 문제, 가게 운영, 대출 이자, 아이들 통학.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이야기일수록 남겨주세요. 넷.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창신동과 종로가 어떤 모습이면 좋겠는지. 한 줄이어도 좋습니다. 짧아도 숫자는 똑같이 하나입니다. 🤝 한 가지만 당부드립니다 이 자리는 종로구청 게시판이 아닙니다. 어느 한쪽 편을 드는 자리도 아닙니다. 주민들의 흩어진 목소리를 한곳에 모으기 위한 곳입니다. 답답한 심정, 억울한 사연 삭히지 마시고 그대로 남겨주세요. 말이 세다고 지우지 않습니다. 다만 이웃끼리 날 선 말은 삼가주시면 좋겠습니다. 욕설, 남의 이름과 주소를 드러내는 글, 확인되지 않은 말로 누구를 몰아세우는 글만 피해주시면 됩니다. 생각이 달라도 우리는 결국 같은 동네에 삽니다. 우리 목소리가 향할 곳은 이웃이 아니라 꽉 막힌 행정입니다. 🔥 지금 바로 함께해 주세요 가입 안 하셔도 됩니다. 실명 인증도 없습니다. 직접 정하신 별명으로 쓰시면 되고, 본명은 화면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내리시면 맨 아래에 「댓글 쓰기」 단추가 있습니다. 그것만 누르시면 됩니다. 하실 말씀이 길면 게시판에서 「글쓰기」로 새 글을 써주시면 더 좋습니다. 다른 이웃의 글에 「응원해요」를 눌러주시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그 하나하나가 숫자가 됩니다. 한 사람의 글은 개인의 사연입니다. 백 사람의 글은 거스를 수 없는 여론입니다. 그 시작이 오늘 여러분의 한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