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증권은 보유 부담 증가와 실거주 중심 자산 전환 압박에 따라 강남3구 등 고가주택 매물 증가율이 낮아지는 등 지역별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도심 정비사업의 대규모 멸실과 신규 입주 물량 급감이 맞물려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임대차 시장의 불안이 최고조에 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실제로 8월 3일 세제개편안 발표 전후 4주간 서울 전체 아파트 매물은 평균 9만8천건에서 10만2천건으로 3.8% 증가했다. 지역별 편차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의 매물 증가율은 2.8%에 그쳐 기타 서울 지역(4.9%)을 밑돌았다.”
원문에서 그대로 옮긴 문장“더욱이 서울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은 2025년 3만7천호에서 2026년 2만5천호, 2027년에는 1만8천호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주 수요에 따른 주택 재고 감소와 입주 가뭄이 겹치면서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임대차 시장의 불안이 최고조에 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원문에서 그대로 옮긴 문장
댓글 0
이웃이 남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