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창신9·10구역 주민들은 법정 동의율을 넘겼음에도 구청장이 바뀌며 인허가 고시가 두 달째 나오지 않아 사업시행자 지정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창신9·10구역은 2007년 뉴타운으로 지정됐다가 2013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뉴타운 지구 전체가 해제된 창신·숭인 일대에 있다. 도시재생사업을 거쳐 2022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고 지난해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18년을 돌아 재개발이 본궤도에 오른 지 7개월 만에 다시 구청 인허가 단계에서 멈춘 셈이다.”
원문에서 그대로 옮긴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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