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500세대 이하 소규모 정비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하는 데 협조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그는 최근 정부 대책에 용적률 상향 등 사업성 제고 조치가 포함됐다며 오 시장의 반대 입장을 비판했다. 이에 따라 박 장관은 서울시가 정비구역 지정 관련 심의와 통합심의 권한을 틀어쥐고 있다며 사업 속도 지연에 대한 책임을 지적했다. 그는 오 시장이 공급을 앞당겨야 한다면 더딘 심의 과정의 속도를 올리는 데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500세대 이하 소규모 정비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하는 데 협조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원문에서 그대로 옮긴 문장“서울시는 500세대 이하 정비사업이 진행중인 곳이 193곳이라고 밝힌 가운데 정비구역 지정 단계에 이른 것은 31곳,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에서 그대로 옮긴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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