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22% 상승한 가운데, 강남·서초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에서는 가격 하락세가 뚜렷해졌다.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고가 주택 보유자들의 매도 시점이 앞당겨지며 강남구 매물이 11.0%, 서초구 매물이 9.9% 증가하는 등 급매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대가치 주택을 중심으로 실제 거래 가격이 하락하며 은마아파트 등 주요 단지에서 수억 원대 급매가 등장하는 등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20일 발표한 8월 셋째 주(1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2% 상승했다.”
원문에서 그대로 옮긴 문장“강남구 매물은 9453건에서 1만494건으로 11.0% 증가했다. 송파구는 5099건에서 5622건으로 10.2% 늘었고, 서초구도 7630건에서 8388건으로 9.9% 증가했다.”
원문에서 그대로 옮긴 문장“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의 경우 지난달 39억원에 거래됐던 매물이 최근 33억7000만원에 나왔다. 직전 거래 가격과 비교하면 5억원 이상 낮은 가격이다.”
원문에서 그대로 옮긴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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