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500가구 미만 소규모 정비사업의 구역 지정 권한을 서울시에서 자치구로 이양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이에 따라 김민석 민주당 대표 등 고위당정협의회 참석자들은 관련 법안 추진 의사를 밝혔다. 서울시는 통합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현재 규모에 관계없이 정비사업 10곳 중 9곳은 이미 서울시 결정을 거쳐 자치구 인허가 단계로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동작구(구청장 류삼영)가 지난 12일 500가구 미만 소규모 정비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서울시에서 자치구로 이양해줄 것을 공식 제안하면서 서울의 주택공급 행정체계를 둘러싼 논의에 본격적인 불을 지폈다.”
원문에서 그대로 옮긴 문장“서울시 주거정비과 관계자는 “이런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항을 자치구에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현재 규모에 관계없이 정비사업 10곳 중 9곳은 이미 서울시의 결정을 거쳐 자치구 인허가 단계로 넘어가 있다. 서울시 단계에 막혀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원문에서 그대로 옮긴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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